우선 위치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홈페이지에선 그리 넓지 않게 느껴져서 그리고 후기가 없어서 정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도착했더니 직원이 홈페이지에 있는 숙소 말고 최근에 새로운 지은 건물로 안내를 해 주었고, 정말 깨끗하고 위치도 좋고, 찾기도 편했어요.

음... 조식이 조금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뷔페식이 아니라 약간 대만향신료를 사용한 아주 간단한 아침을 주던군요. 물론 빵이랑 커피, 음료는 부페식이었구요, 간단한 소시지와 채소+향신료+수박을 주었는데... 아... 차라리 그것마저도 뷔페식이었다면 음식물 쓰레기라도 줄였을텐데 말이에요. ㅋㅋ

한국어 소통 가능한 직원분이 계셔서 편했고 조식도 개인접시에 깔끔하게 나와서 만족했습니다. 2호점이 근처에 있어 이동도 불편하지 않았구요~ 타이페이에 또 가게된다면 다시 이용할 의사 있습니다

딱히 없습니다

일단 위치가 메인역과 가까워서 정말 좋았고, 새로 지워진 호텔2는 단독건물을 사용하고 청결함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한국어를 조금 하는 여직원이 있어서 좀 더 편리했던 것 같아요^^

호텔 조식이 생각보다 조금 실망스러웠어요 ㅠㅠ 그렇다고 나쁘다는 것은 아님!!!

호텔 위치가 용이 하여 어디든 이동할때 편했습니다.

호텔 아침이 별로 였습니다. 아침을 먹으로 새로 생긴 호텔까지 걸어가야하며 부페식이 아닌 정해진 대로 식사를 해야하여서 별로고 방 안에는 전신 거울이나 화장대가 없어 좀 불편하였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 접근성도 너무 좋고 바로역에 지하상가및 미스코시?백화점, 버스스테이션 등이 위치하여 좋았습니다^^ 구경할 부분도 많고 체인으로 된 맛집및 유명펑리수 가게들도 있었어요^^ 그리고 한국어가 어느정도 되는 직원한분도 계셔서 좋았구요 아침도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맛있게먹었어요*_*

잘때 냉장고소리? 인지 어떤 소리가 나서 잘때 좀 시끄러웠습니다 ^^

매우 깔끔하고 좋았고, 한국말 잘하시는 직원도 계서서 편하구요. 메인스테이션이랑 거리도 매우 가깝고 매일 다른메뉴로 나오는 조식도 잘나와서 매우 만족합니다.